한국OSG(주)(대표 정태일, 정승진)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‘희망 2026 나눔 캠페인’에 이웃사랑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.
이번 성금은 한국OS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,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는 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 설명이다. 기탁된 성금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·기관 5곳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.
한국OSG(주)는 절삭공구 개발 및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,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과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. 2003년부터 시작한 기부는 착한일터 참여, 산불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,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7억원에 달한다.
정태일 한국OSG 회장은 2013년 대구 1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고액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. 정태일 회장은 “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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